[도서] 나는 돈에 미쳤다

요즘 돈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지요. 

 

한국에서 교육은 돈은 나쁜것 이다.

돈이 많은 사람은 착하지 않다.

돈은 행복을 주지 못한다.

돈만 생각하는 사람은 저질이다.

 

이런 생각들이 지배적으로 돈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돈은 행복요소로 꼭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면에서 참 잘하지요. 

 

돈이란 것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잘 서술했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돈이 없어 불행한 생활을 하다가 돈을 벌면서 자기가 꿈꾸던 생활을 합니다. 

 

불행한 일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거죠. 

그것이 지금의 생활보다 어쩌면 아주 조금 나은 생활이어도 말이죠. 

이 아주 조금을 얻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하는 것. 

 

돈을 벌고 싶은가요????

 

이 책 한번 읽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