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사바나 지역 주택 시장(풀러, Pooler, GA)

 

이자율은 올라가고 있고, 그에 반해 집값은 더 올라가고 있고, 주택 시장에 물건은 없고 등등.....

지금의 주택 시장의 상황입니다.

그럼 풀러 지역을 어떨까요???

 

통계 그래프로 한번 봐볼까요!

 

일단 List Price(집 매매를 위해 마켓에 올리는 가격(파란색)) 을 보시면 2018년도부터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통 주택 가격은 상승곡선(직선으로 볼 때) 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올라갑니다. 즉 한순간 주택 가격이 내려간다고 보이나 결국은 올라가는 형태를 보입니다. 그리고 Days to Sell(마켓에 판매 개시 후 판매일까지 일수(초록색))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주택 가격은 올라가면서 매매가 빨리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Listings(집 매매를 위해 마켓에 올리는 주택수) 그래프를 보면 계속해서 줄어 들었고 조금 상승했던 것이 보입니다. 이건 신규 매물 즉 새집이 시장에 나오거나 웃돈을 주고 사던 시기에 자가가 아닌 집을 매매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그래프는 실제로 매매가 이루어진 주택 가격의 중간값입니다. 첫 번째 그래프에서 언급했듯이 오르락내리락 상승곡선입니다.

 

셀러가 원한 매매가와 실제 매매가의 비율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보시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2년도는 웃돈을 주고 집을 사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는 셀러가 원하는 가격에 비슷하게 매매가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현재 주택 시장이 어떤지 이해되시리라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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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강 부동산 - 리얼터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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